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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로 가는
비행기 안은
크고 넓었다.현배는
자기 좌석에 편히
앉았다.비행기는
곧 출발해서 하늘을
날기 시작했다.창
밖에 보이는 푸른 하늘과
흰 구름이 아름다웠다. 현배는 처음으로
한국에 가는 길이다.여름방학이라
비행기 안에는 빈 자리가
거의 없었다. 현배 오른쪽에는 젊은 부인과 아기가
앉아 있었고 왼쪽에는
중년 남자가 잡지를
읽고 있었다.현배는 잠을 자려고
했다. 그때 아기가
울기 시작했다.
비행기가 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현배는 세관을 통과하고 곧 환전소로 갔다. 미국에서 가지고 온 여행자 수표를 우선 백 불만 현금으로 바꿨다. (환율이 1000대 1이어서 100,000원을 받았다.) 택시나 리무진 버스를 타려면 현금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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